경찰이 지난 19일 발생한
50대 남성 둔기 피살 사건의 용의자를
공개수배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30대로 보이는 용의자는 지난 19일 새벽
광주의 한 교회 앞에서
50살 김 모씨를 둔기로 내리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키 170센티미터 정도의 짧은 머리의
남자 몽타주를 공개하는 한편
시민들의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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