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아파트서 투신 자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4-01 12:00:00 수정 2009-04-01 12:00:00 조회수 3

어젯밤 10시 쯤 광주시 월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15살 김 모양이 숨진 채

발견돼 인근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옥상에서 김양의 옷가지등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김양이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닌가 보고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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