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쯤 광주시 월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15살 김 모양이 숨진 채
발견돼 인근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옥상에서 김양의 옷가지등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김양이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닌가 보고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