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농촌활력 증진사업에 대한 평가에서
도내 6개 시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평가 결과 무안군은 최우수군으로,
강진과 함평, 진도, 고흥, 장흥군 등
5개 군은 우수기관에 선정돼
모두 35억원의 국비가 인센티브로 지원됩니다.
2005년부터 시작된 농촌활력 증진사업은
농어촌의 유무형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식품제조나 관광산업 등과
연계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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