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나무은행' 사업을 통해
백 억원이 넘는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산 절감 금액은
사업장별 절감액 75억원과
보유 수목의 기대가치 31억원 등
모두 10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07년 7월부터 시작된 '나무은행'은
숲가꾸기 사업장과
각종 개발 사업장에서 버려지는 수목을
조경 사업장이나 훼손지 복구 등에
사용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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