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공사가 J프로젝트 예정지에
대규모 농어업회사 설립을 본격화하고 있어
J프로젝트 추진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농어촌 공사는
J프로젝트 예정지인 송천지구에
농어업회사 설립을 신청한 회사 12곳에 대해
사업계획서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또 평가를 거쳐 빠른 시일 안에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이 지구는 전남도가
45억 달러의 외자 유치를 추진중인 곳으로,
농어촌 공사의 이같은 움직임에 따라
J프로젝트 개발에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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