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남도가 추진하는 주요 시책에 대한
정부의 합동 평가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다음 달 4일까지 계속되는 정부 합동평가에서는
행안부와 보건복지가족부 등 12개부처가 참여해
예산 조기집행 실적과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등 13개 시책을 중점 점검합니다
그동안 지자체에 대한 평가는
각 부처별 평가와 행정안전부 합동평가로 나눠
실시됐지만,
올해부터는 지자체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 합동평가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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