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교육청이 오늘부터
무안 남악에서 업무를 시작합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의 신청사로의
이사를 시작해
오늘 대부분의 부서의 이사를 마무리하고
신청사에서의 첫 업무를 시작합니다.
교육청측은
통근버스 5대를 활용해
광주에 거주지를 둔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이전을 계기로 보다 현장에 밀착된
교육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