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용 전 수석 사무실 개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4-04 12:00:00 수정 2009-04-04 12:00:00 조회수 1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이

광주에 사랑방 형태의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정찬용 전 수석과

김종남 전 광주 비엔날레 사무총장 등

지역 시민사회 인사들은 최근

'무등사랑'이라는 모임을 결성하고

오늘 광주시 대인동에 사무실을 개소했습니다.



지역 정가에서는 정 전수석이

오늘 사무실 개소와 함께

광주 시장 출마를 위한 정치 행보를

본격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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