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은
오늘 대한택배 광주지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집단 해고된 택배 기사들의 복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대한통운이
일방적으로 운송료 인하를 요구하고,
협상이 결렬되자
택배기사 76명에게 문자 메시지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