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대한통운 앞에서 집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4-04 12:00:00 수정 2009-04-04 12:00:00 조회수 1

전국의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은

오늘 대한택배 광주지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집단 해고된 택배 기사들의 복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대한통운이

일방적으로 운송료 인하를 요구하고,

협상이 결렬되자

택배기사 76명에게 문자 메시지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