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은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해
보호 시설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합니다.
오는 21일까지 계속 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광주지역 91개 보호 시설과 함께
PC방과 찜질방에 대해서도
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경찰은 또
입소자들의 가출과 실종 여부 뿐 아니라
보호 시설의 보조금 부당 수령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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