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야구의 심판 판정에
학부모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최근 끝난 춘계 대통령배 중학 야구
지역 에선전에 출전했던 학교들 가운데
일부 학교의 학부모들이 오늘
심판의 일관성 없는 판정이 경기 결과를
좌지우지 했다며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야구협회 측은
심판 판정은 공정하게 이루어졌고
경기 당시에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다가
경기 결과가 나온 후에 불만을 제기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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