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가전로봇 산업을
정부가 지원하는 특화 육성사업으로
본격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가전로봇 기업 100개를 유치해
총생산 1조원 규모의 세계 최대 생산 기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4년동안
로봇센터 건립과 기술 공공 개발 등에
440억원을 투입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번 주 안에 지식경제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뒤
이달 말 정부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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