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생계위협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시생계보호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서

사업비 424억원을 배정하고

차상위 계층 3만 8천여 가구에 대해

4인 가족을 기준으로 매월 30만원씩

6개월 동안 현금 지원합니다.



한시생계보호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18세 미만이거나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으로

근로능력이 없어서

생계에 위협을 받는 가구에

한시적으로 생계를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