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구매하려던 40대 2명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4-07 12:00:00 수정 2009-04-07 12:00:00 조회수 0

전남지방경찰청은

필로폰을 사려 한 혐의로

49살 최 모씨와 47살 조 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필로폰 브로커인 최씨는

유흥업소 업주인 조씨와 함께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필로폰을 사려다

경찰에 붙잡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 등은

성매매 사실을 경찰에 신고한 여종업원에게

필로폰을 투약해 협박하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