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신포니에타가
가곡과 아리아의 밤을 주제로 한 공연을
무대에 올렸습니다.
어제 광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
아름다운 목소리들 '가곡과 아리아의 밤'
공연에는 소프라노 박계씨와 최승현,
테너 안갑열씨 등이 출연해
성악 공연의 진수를 선보였습니다.
어제 공연에서 연주자들은
오페라 카르멘 중의 하바네라 등
잘 알려진 아리아와 우리 가곡 등을
선보였으며 피아노 연주는
임리라, 전심명씨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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