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주현씨 작품전...대동갤러리서 15일까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4-09 12:00:00 수정 2009-04-09 12:00:00 조회수 0

여성 서예가 장주현씨의 작품전이

광주 대동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석계 장주현씨는

학정 이돈흥 선생의 대표적인 제자로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서법으로 쓴

한문과 한글 서예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30년 동안 서예에 정진해오고 있는

장주현씨는 특히 한문 서예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 2004년 첫 작품전을

연데 이어 5년만에 두 번째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