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서예가 장주현씨의 작품전이
광주 대동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석계 장주현씨는
학정 이돈흥 선생의 대표적인 제자로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서법으로 쓴
한문과 한글 서예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30년 동안 서예에 정진해오고 있는
장주현씨는 특히 한문 서예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 2004년 첫 작품전을
연데 이어 5년만에 두 번째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