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포충사 일대가
생태녹색 관광자원으로 개발됩니다.
광주시는
주말과 휴일에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는
포충사 일대를 정비한 뒤
6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녹색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점토 바닥블럭과 자연석 포장 공사를 하고
연못과 전통 정자도 새로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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