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지역의 화천기공과 부국 철강이
이번주에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한국 증권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12월 결산 법인 227개사가
배당급을 지급합니다.
광주 전남지역에서는
부국철당이 내일(14일) 15억원의 배당금을,
오는 17일에는 화천기공이 22억원을
배당금으로 각각 지급할 예정입니다.
회사별로는 삼성전자가 1300억원으로 배당급
지급액이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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