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분기 발생한 화재의 2/3가
담뱃불 등 부주의에 의해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 소방본부가
지난달 말까지 발생한 393건의 화재를 조사한 결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67%인 265건이었습니다.
유형별로는
담배꽁초가 72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장난 57건, 쓰레기 소각 55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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