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뇌물수수혐의 前곡성군의장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4-13 12:00:00 수정 2009-04-13 12:00:00 조회수 1

광주지검 특수부는 납골당 사업을 돕는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 전 곡성군 의회 의장

60살 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최 전 의장은 지난 2006년

자신의 집에서 국비 사업 대상지에 납골당

진입로를 포함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사업자로부터 2천500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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