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특수부는 납골당 사업을 돕는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 전 곡성군 의회 의장
60살 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최 전 의장은 지난 2006년
자신의 집에서 국비 사업 대상지에 납골당
진입로를 포함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사업자로부터 2천500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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