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행된 장애인 차별 금지법
1주년을 맞아 기념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국가 인권 위원회 광주사무소와
광주 장애인 총연합회 등이 주최한
오늘 토론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이행된
장애인 차별 금지법의 성과를 평가하고
이 법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놓고 토론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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