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주몽의 촬영장으로 사용됐던
나주 영상테마파크가
7개월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문을 엽니다
오는 18일 개장식을 갖는 영상테마파크는
세트장 입구에
'삼족오의 비상' 조형물과 광장이 조성됐고
망루와 누각, 저잣거리도
고증을 거쳐 복원됐습니다.
나주시는 지난해 9월부터 모두 33억원을 투입해
14만여 제곱미터에 달하는
부지 기반공사를 하고
전통체험 공방 등을 조성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