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도청 별관 보존 문제를 매듭짓고
아시아문화전당 건립공사를 예정대로
추진해야한다는 의견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광주*전남 문화연대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도청 별관을 둘러싼 갈등과 분열로
광주의 미래가 담보잡혀서는 안 된다며
문화전당 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교수 170여명도
성명서를 통해 광주의 미래를 위해
문화전당 공사가
하루빨리 정상화돼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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