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건설 채권단 회의 열기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4-16 12:00:00 수정 2009-04-16 12:00:00 조회수 0

2차 신용평가에서 C등급 판정이난

중도건설에 대해 채권단이

워크아웃 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합니다,.



국민은행 등 은행 채권단은 오는 22일

채권단 회의를 열고 중도건설에 대해

워크 아웃 확정을 위한 실사작업에 들어갈

것인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같은 C등급을 받은

새한 종합 건설의 아파트 건설 현장 노동자들은

농성을 벌이며 체불 임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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