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는
오늘 독거노인과 심장질환자 등 3백여명에게
응급시계를 제공했습니다.
응급시계는 홀로 사는 노인들이나
심장질환자들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맥박 등을 감지해 자동으로
의료기관에 연락이 가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동구는 시범사업을 해본 뒤
응급시계 사업 대상자를 더 늘려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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