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사랑의 메신저' 봉사단 결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4-16 12:00:00 수정 2009-04-16 12:00:00 조회수 0

전남체신청이

제 5기 우정사업본부의 출범을 맞아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번 조치는 어려운 경제 현실 속에서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 추진을 위해서

꿈과 사랑의 메신저 봉사단이 결성됐습니다.



전남 체신청은 또

배달 업무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배달 수칙과 예절, 복장 기준 등

5대 행동요령도 함께 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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