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면서
교통사고로 인한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19 구급대가 이송한
교통사고 환자는 423명으로
전달보다 90명이나 늘었습니다.
소방본부는 나들이 길의 산만한 운전과
졸음 운전이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라며
행락철 차량 운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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