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3인조 강도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사건발생 나흘만에
용의자들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금은방 CCTV 녹화된 영상에서
복면을 하지 않은 남자 1명의
사진을 공개하고 수배전단지를 만들어
일선 경찰서에 배포했습니다.
얼굴이 공개된 용의자는 키 175센티미터가 넘는
40~50대의 남자이고
복면을 쓴 나머지 용의자들도
비슷한 키에 보통 체격을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