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여자프로배구의
최강을 가리는 국가 대항전 배구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오늘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는
한국대표로 출전한 흥국생명과 지에스칼텍스가
각각 일본 실업팀인 토레이 아로즈와
히사미츠 스프링스를 상대로
일전을 치렀습니다.
한일 여자 배구 실업팀끼리 맞붙는
이 대회는 지난 2007년 이후 올해로 3년째
펼쳐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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