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제작 결함이 발견된
일부 차종에 대해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2006년 9월에서 11월 사이에
생산돼 판매된 그랜드 카니발과 신형 스포티지,
뉴카렌스, 소렌토 등에 대해
오는 21일부터 무상 수리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특히
자동차 소유자가 해당 결함에 대해 수리를 한 경우에는 비용을 신청하면
보상을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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