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재보선 휴일 유세 (12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4-19 12:00:00 수정 2009-04-19 12:00:00 조회수 0

4.29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출마자들이 휴일 표심잡기에 적극 나섰습니다.



도의원 보궐선가가 치러지는

장흥 2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성 후보와 민주노동당 정우태,

무소속 이문택, 정종복 후보가 각각

서로 자신이 적격자임을 내세우며

득표활동을 벌였습니다.



기초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광주 서구 다 선거구에선 오늘

민주당의 고경애 후보와

민주노동당의 류정수 후보가 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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