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전화금융사기단 등친 사기범 검거(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4-19 12:00:00 수정 2009-04-19 12:00:00 조회수 0

영암경찰서는

대포통장을 전화금융 사기단에게 판 뒤 통장에

들어온 돈을 중간에서 가로챈 23살 유 모씨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유 씨등은

지난 2월, 통장 8개를 80만원 받고 중국인

전화금융사기 조직원에게 판 뒤 문자서비스와

현금카드 1매를 더 신청받아 통장에 돈이

입금된 것이 확인되자 890여만원을 인출해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