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명품 한우 매출 60% 증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4-19 12:00:00 수정 2009-04-19 12:00:00 조회수 0

전남지역의 명품 한우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분기 동안 지역 5대 명품 한우인

순한한우, 녹색한우, 함평천지한우,

영암매력한우, 담양대숲맑은한우가

모두 2천 5백여 마리가 출하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매출액은 모두 171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 퍼센트 증가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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