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들이 오는 25일 법의 날을 맞아
사회 봉사활동에 나섭니다. .
광주지법은 오늘(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를
법의 날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법관 모교방문 특강과
사랑의 헌혈, 사랑나눔 밥차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시간을 갖습니다.
특히 오는 22일에는
신안 가거도 초중학생 25명을 법원으로 초청해
법원 청사와 법정을 공개하고
판사와 대화의 시간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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