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법의 날 다양한 봉사활동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4-19 12:00:00 수정 2009-04-19 12:00:00 조회수 0

판사들이 오는 25일 법의 날을 맞아

사회 봉사활동에 나섭니다. .



광주지법은 오늘(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를

법의 날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법관 모교방문 특강과

사랑의 헌혈, 사랑나눔 밥차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시간을 갖습니다.



특히 오는 22일에는

신안 가거도 초중학생 25명을 법원으로 초청해

법원 청사와 법정을 공개하고

판사와 대화의 시간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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