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금은방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김씨는 지난달 24일 광주시 동구
모 금은방에 들어가 팔찌 2점 등
4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7차례에 걸쳐 2천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