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상습절도 20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4-20 12:00:00 수정 2009-04-20 12:00:00 조회수 0

광주 서부경찰서는

금은방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김씨는 지난달 24일 광주시 동구

모 금은방에 들어가 팔찌 2점 등

4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7차례에 걸쳐 2천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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