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트로닉스 사장단이
내일(22) 광주공장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우일렉트로닉스에 따르면
이성 사장 등 임원진이 내일 광주를 방문해
경영설명회를 갖고
사업구조 재편 방향 등에 대해
직원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은
사업구조 재편작업을 구체화하고
속도를 내기위한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대우일렉트로닉스의 생산설비와
인천지역 협력업체들이 옮겨올 수 있도록
평동산단에 부지를 마련해
적극 지원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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