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30분쯤 광주시 신안동에서
24살 박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관광 버스를 들이받아 박씨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신호 대기중이던 관광 버스를
들이 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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