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표 떡 '예담은' 미국시장 공략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4-21 12:00:00 수정 2009-04-21 12:00:00 조회수 0

광주지역 대표 떡 브랜드인

'예담은'이

본격적으로 미국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대표 떡 브랜드인 '예담은'이

지난해 미국 동부지역에

1억 2천여만원어치의 떡을 수출한데 이어

오늘(22) 미국수출물량으로 8천만원어치의 떡을 부산항에서 선적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제품은

미국 뉴욕과 버지니아 등 5개 주에서

동시에 판매될 예정인데

미국 유통법인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안정적인 해외 수출길이 열렸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