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대표 떡 브랜드인
'예담은'이
본격적으로 미국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대표 떡 브랜드인 '예담은'이
지난해 미국 동부지역에
1억 2천여만원어치의 떡을 수출한데 이어
오늘(22) 미국수출물량으로 8천만원어치의 떡을 부산항에서 선적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제품은
미국 뉴욕과 버지니아 등 5개 주에서
동시에 판매될 예정인데
미국 유통법인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안정적인 해외 수출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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