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간추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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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예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향토 문화 유산 발굴해 문화 상품화를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전남 문화 예술 재단이 오늘(22일) 창립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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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고장으로 유명한 구례군에서

99세를 맞은 노인의 무병 장수를 기원하는

백수연이 열립니다.



구례군은 오는 25일 산동면 관산리 구산마을

회관에서 주민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99세를 맞이한 하상용 할아버지의 백수연을 갖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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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청은 저소득층 장애인과

독거 노인등을 대상으로

한의사등 의료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한방 진료를 주 다섯 차례로 확대해

다음달부터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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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 월곡동 제 1기 열열주부단은

오늘(22일) 사랑의 열무 김치 100단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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