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억떡집 가맹점 사업 영역 확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4-22 12:00:00 수정 2009-04-22 12:00:00 조회수 0

광주의 대표적인 떡 전문업체인 창억떡집이

가맹점 영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합니다.



창억떡집은

예다손이라는 가맹점 브랜드명을 개발하고

떡과 차의 동시 판매를 통해

다양한 소비층 공략에 나섰습니다.



창억떡집 가맹점은

현재 3호점까지 문을 열었고

앞으로 전국에 5백개 이상의 가맹점을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