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농협이 오늘(24일)부터
소와 돼지 등의 사료 가격을
평균 3.2 퍼센트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큰 소 비육 사료의 경우
25킬로그램들이 1포대의 값이
11,920원으로 종전보다 375원 낮아졌습니다.
이번 사료값 인하는
지난 1월에 평균 5 퍼센트를 내린 데 이이서
올해 들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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