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사료값 평균 3.2% 인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4-24 12:00:00 수정 2009-04-24 12:00:00 조회수 1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농협이 오늘(24일)부터

소와 돼지 등의 사료 가격을

평균 3.2 퍼센트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큰 소 비육 사료의 경우

25킬로그램들이 1포대의 값이

11,920원으로 종전보다 375원 낮아졌습니다.



이번 사료값 인하는

지난 1월에 평균 5 퍼센트를 내린 데 이이서

올해 들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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