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사이에 원로 회원 네티즌들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복지 통신 협의회 전남지부는
오늘 창립 13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13년 동안 원로 네티즌 회원수가
8천명을 넘어섰다며
지속적인 정보화 지식 공유를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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