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수요가 맞은 행락철을 맞아
축산물 위생 실태에 대한 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시,군의 축제가 많이 몰리는 시기를 맞아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축장과 판매업소 등 2천 6백 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축제가 열리는 시,군을 대상으로
도축 과정에서 위생 상태와
부패,변질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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