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경찰서는
시골 식당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37살 A씨등 주부 13명과 업주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 등은
어제 새벽 1시부터 담양 봉산의 한 식당에서
판돈 310만원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땡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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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4-25 12:00:00 수정 2009-04-25 12:00: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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