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역 방송 협회는
오늘(28일) 성명을 내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역방송팀'을 해체하고
'지상파 방송과'로 업무를 이관하기로 한 것은
여론 다양성의 요체인
'지역성'의 포기라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지역 방송팀'은 중앙 방송과 차별화되는
지역 방송의 특수성을 확대 발전시켜야 한다는
5천여 지역 방송인들의 염원을 담아
1년전에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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