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화중심도시의
문화콘텐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은
올해부터 국비 17억원을 투입해
문화 콘텐츠 현장에서 필요한
시각 디자인과 디지털 에니메이션 등
9개 분야의 전문 인력 540명을 양성하고
이 가운데 교육 성적이 우수한 160명에게는
취업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추진단은 이와 관련해
오늘(28일) 광주에서 워크숍을 열고
핵심 콘텐츠의 중장기 인력 육성 전략과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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