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의 소비 심리가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 335가구를 대상으로
4월 소비자 동향를 조사한 결과
6개월전과 비교한 현재생활형편 CSI 즉
소비자 동향지수는 81로 전달보다 5포인트,
지난해 4.4분기보다는
무려 17포인트나 상승했습니다.
특히
6개월후 생활 형편을 나타내는 생활 형편
전망지수는 전달 75에서 90으로 15포인트가
올라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있음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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