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다가온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막바지 유세전이 펼쳐졌습니다.

장흥 광역의원 제 2선거구에 나선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무소속 후보 4명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장터와 상가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기초의원을 뽑는 광주 화정3*4동,
풍암동 선거구에서도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후보가 동네 발전의
적임자라며 유권자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내일 선거는
오전 6시에 시작돼 저녁 8시까지 치러지는데
당선자 윤곽은 밤 10시쯤 나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