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매장용 빌딩이
계속 비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으로 광주지역 매장용 빌딩의
공실률은 17.3%로 전분기에 비해
1.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상무신도심 상권과 일곡지구 상권을 중심으로
공실률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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