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누적으로 휴무를 반복하고 있는
금호타이어가 올들어 5번째
공장가동을 중단합니다.
금호타이어는
다음달 2-3일 이틀동안 광주와 곡성, 평택
전 사업장에서 타이어 생산을 중단하고
집단 휴무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전세계적인 자동차 수요 감소에 따라
생산량을 조절과 적정 재고량을 유지하기 위한
조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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